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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제품 무첨가 케익 - pinch of salt

 
작년에 한 번 포스팅한 적 있는 마크로비카페 pinch of salt에 다녀왔습니다.
여기는 나고야시내임에도 불구하고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산속카페 -_-;
심지어 핸드폰도 안테나가 섰다가 말았다가 하더라능(..)


학교에서 걸어갔던지라 산을 타고 넘어서 겨우 도착 헥헥.



민가를 개조해서 카페로 만든 곳이에요.



바로 앞엔 공원이 있어서 넘 좋다능~ 햇살은 따땃하고 바람은 살살 불어오고...헤롱헤롱...



전날 술을 과하게 마셔서(..) 밥은 안들어갈 것 같길래 케익이랑 홍차만 주문.



찻잔속에 비친 하늘과 나무 ^-^



케익은 유제품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견과류케익. 정확은 이름은 까먹었슈다...
견과류가 오독오독 씹혀용~ 단 맛이 강하지 않은지라 숙취임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



요렇게 살짝쿵 놓여있는 소품들도 너무 귀엽 >_<



가게 밖에 있는 공원. 평화롭기 그지없습니다 -ㅂ-
날씨가 넘 좋길래 여기 벤치에 앉아서 오는 길에 들렀던 빵집에서 산 빵을 좀 먹다가 왔어요.



가게 나올 때 스콘도 샀지요. 플레인스콘과 무화과스콘.
전립분으로 만든 거라 질감은 좀 거친 편이지만 아주 고소해요. 특히 무화과가 맘에 들었!



장소가 넘 엄해서 큰맘 먹고 가야 하는 곳이긴 하지만;;
마음도 몸도 평온해지는 카페랍니다 후후후.


pinch of salt (ピンチ オブ ソルト)
名古屋市名東区藤巻町1-2-1383
052-782-1008
11:30~18:00 (ランチ11:30~15:00)
金土 11:30~20:00
定休日:月火
http://arkworld.co.jp/pos/

by 나오야 | 2008/05/01 17:27 | 맛있는인생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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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kiril at 2008/05/01 22:00
안녕하세요, 나오야님. 언제나 맛있는 음식점 잘 보고 있답니다. 나고야에도 참 맛있는 집이 많군요. 저 다른게 아니라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.. 조금 뜬금없긴 하지만, 여름의 그러니까 8월초의 나고야의 기온은 어떤가요? 처음 남기는 글이 이런 질문이라 죄송해요. ;ㅁ;
Commented by 즈하 at 2008/05/01 23:09
안녕하세요! 리퍼러 보다가 잠시 들려보았어요.
카페 외부 인테리어도 정말 멋있고.. 케익도 맛있을 것 같고..
나고야라, 여행 가게 되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!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~

링크 추가할게요! 잘 부탁드려요//
Commented by 나오야 at 2008/05/01 23:18
kiril// 8월초의 나고야는...덥습니댜!!! 뭐 그때그때의 기후에 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보통 30도는 넘어가는데다, 습도가 장난 아니라서요. 조금은 각오하고 오시길~

즈하// 다들 잘 모르셔서 그렇지 나고야도 좋은 데 많아요. 링크 감사합니다♪
Commented by Haran at 2008/05/03 01:54
위치가 참 가기는 힘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~~
몸도 마음도 편안해질 것 같은 ㅋㅋ
Commented by 나오야 at 2008/05/04 03:28
Haran// 힘들게 찾아간 보람은 느껴지는 곳이긴 한데, 역시 멀긴 멀어요...흑흑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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