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5월 07일
2000엔 이탈리안 디너코스 - 라팡
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저녁 먹으러 고고씽~
첨엔 3500엔에 풀코스를 먹을 수 있다는 가정식프렌치에 가려고 했는데...여기도 정기휴일 ㅠㅠ
그래서 급히 계획변경. 친구가 몇 번 가봤다는 이탈리안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.
홈메이드빵과 파스타 전문점 라팡.
저녁 7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딱 한자리 빼고 꽉 찼더군요.

요리는 단품요리도 있고 코스도 2000엔, 3000엔, 5000엔짜리가 있길래 제일 저렴한 2000엔 코스로 선택했습니다. 전채, 메인, 파스타, 디저트, 커피or홍차 포함이면 엄청 저렴! 런치도 아니고 디너인데 +_+
먼저 전채요리. 친구는 연어카르파쵸, 저는 연어마리네를 선택했어요. 연어가 아주 두툼!

친구의 메인요리인 와인소스의 새우햄말이. 새우에 햄맛이 배어서 새우인데 꼭 고기를 먹는 듯한 느낌!
와우 이거 너무 맛있었어요~ +ㅁ+

제가 시킨 건 생선과 모짜렐라치즈의 밀피유.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겠는데 생선이랑 토마토랑 모짜렐라치즈가 겹겹히 쌓여있고 바질소스가 뿌려져 있었어요. 이게 과연 무슨 조합인가...하며 불안해하며 먹었는데 생선이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게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구요. 바질소스와의 궁합도 좋았습니다♪

친구가 주문한 베이컨 오로라소스 펜네. 오로라소스라는 건 토마토소스&크림소스였어욤.
베이컨이랑 버섯도 듬뿍 들어있어서 씹는 맛도 좋고, 소스가 찌인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>ㅁ<

요건 제가 주문한 까르보나라.
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스탈의 까르보나라였습니다. 후루룩쩝쩝 순식간에 사라졌...

디저트는 라즈베리셔벗. 첨엔 무스인가? 했는데 셔벗이더라구요. 상콤했슴당.

양이 적은가? 했었는데 먹다보니 은근 배부르더라구요.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.
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빵이 안나왔다능(..) 점원이 좀 정신없더라니;;
뭐 빵은 다음 기회에 먹어보도록 하죠~
게다가 어제는 친구가 포인트카드를 다 채워서 1000엔 할인받는 바람에 둘이서 3150엔에 해결 +_+
저렴하고 맛난 식사였습니다♪
らぱん
愛知県安城市住吉町4-6-5
0566-98-8848
Lunch 11:00~15:00
Cafe 15:00~17:00
Dinner 17:00~22:30(LO 22:00)
定休日:水曜日
첨엔 3500엔에 풀코스를 먹을 수 있다는 가정식프렌치에 가려고 했는데...여기도 정기휴일 ㅠㅠ
그래서 급히 계획변경. 친구가 몇 번 가봤다는 이탈리안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.
홈메이드빵과 파스타 전문점 라팡.
저녁 7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딱 한자리 빼고 꽉 찼더군요.

요리는 단품요리도 있고 코스도 2000엔, 3000엔, 5000엔짜리가 있길래 제일 저렴한 2000엔 코스로 선택했습니다. 전채, 메인, 파스타, 디저트, 커피or홍차 포함이면 엄청 저렴! 런치도 아니고 디너인데 +_+
먼저 전채요리. 친구는 연어카르파쵸, 저는 연어마리네를 선택했어요. 연어가 아주 두툼!

친구의 메인요리인 와인소스의 새우햄말이. 새우에 햄맛이 배어서 새우인데 꼭 고기를 먹는 듯한 느낌!
와우 이거 너무 맛있었어요~ +ㅁ+

제가 시킨 건 생선과 모짜렐라치즈의 밀피유.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겠는데 생선이랑 토마토랑 모짜렐라치즈가 겹겹히 쌓여있고 바질소스가 뿌려져 있었어요. 이게 과연 무슨 조합인가...하며 불안해하며 먹었는데 생선이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게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구요. 바질소스와의 궁합도 좋았습니다♪

친구가 주문한 베이컨 오로라소스 펜네. 오로라소스라는 건 토마토소스&크림소스였어욤.
베이컨이랑 버섯도 듬뿍 들어있어서 씹는 맛도 좋고, 소스가 찌인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>ㅁ<

요건 제가 주문한 까르보나라.
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스탈의 까르보나라였습니다. 후루룩쩝쩝 순식간에 사라졌...

디저트는 라즈베리셔벗. 첨엔 무스인가? 했는데 셔벗이더라구요. 상콤했슴당.

양이 적은가? 했었는데 먹다보니 은근 배부르더라구요.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.
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빵이 안나왔다능(..) 점원이 좀 정신없더라니;;
뭐 빵은 다음 기회에 먹어보도록 하죠~
게다가 어제는 친구가 포인트카드를 다 채워서 1000엔 할인받는 바람에 둘이서 3150엔에 해결 +_+
저렴하고 맛난 식사였습니다♪
らぱん
愛知県安城市住吉町4-6-5
0566-98-8848
Lunch 11:00~15:00
Cafe 15:00~17:00
Dinner 17:00~22:30(LO 22:00)
定休日:水曜日
# by | 2008/05/07 11:46 | 맛있는인생 | 트랙백 | 덧글(8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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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네가 특히 맛있어 보이네 *_*
생선+모짜렐라는 상상이 안가는데요... ^^ 우와~ 근데 이게 2000엔이라니.. 부럽습니다 T.T
다만 차가 없으면 절대 못가는 곳이라...ㅋㅋㅋ
제이// 연어가 넘 두꺼워서 씹기가 힘들었어요~
저도 라즈베리셔벗 첨 봤을 땐 케익인 줄 알았는데 포크로 안찍어지더라구요 ㅋㅋ
rodentia// 새우+햄 궁합은 저도 첨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더라구요! 깜짝 놀랬어요 >_<
이 집은 주로 생선요리가 신선하고 맛있는 것 같았어요. 가격도 좋고 굿굿.
게다가 토마토소스+크림소스= 오로라소스군요! 이름이 참 인상이 깊어서 잘 안 까먹을 것 같다는~
아아, 맛~~~~있는 스파게티가 먹고싶네요 -ㅠ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