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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소한 콩고물 빙수 - 교토 분노스케차야

 
날이 덥습니다...헉헉.
빙수가 그리운 계절이 도래했어요 'ㅂ'

각종 과일과 팥이 들어가는 우리나라 빙수와는 달리, 일본빙수는 심플 그자체.
대부분은 얼음위에 시럽 뿌려주고 땡;;
안먹습니다 그런건 -_-;


여기는 분노스케(文の助)라고, 교토에서 유명한 전통디저트 전문점이에요.
나고야에서는 JR다카시마야 6층에 분점이 있습니다.
교토외의 지역에 있는 지점은 나고야랑 요코하마 밖에 없네요.



이 집의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인 이나카고오리(田舎氷)
얼음에 달콤한 시럽과 콩고물, 그리고 와라비모찌와 시라타마(흰경단) 콩고물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어요.
엄청 소박하고 심플하지만 그게 매력이라능♪



요거이요거이 와라비모찌! +ㅁ+
이 집 와라비모찌도 유명하다는 얘길 들었는데...과연!! 맛있었습니다. 입에서 녹아요 -ㅠ-



근데 양이 많아서 혼자 다 먹으려니 좀 춥더라능(..)


京甘味 文の助茶屋 ジェイアール名古屋タカシマヤ店
名古屋市中村区名駅1-1-4 ジェイアール名古屋タカシマヤ6F
052-566-8890
10:00~20:00(LO 19:30)
http://www.bunnosuke.jp/

by 나오야 | 2008/05/09 13:31 | 맛있는인생 | 트랙백 | 덧글(1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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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xmaskid at 2008/05/09 13:38
빙수의 계절이군요! 또 열심히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...^^
Commented by 나오야 at 2008/05/09 13:49
xmaskid// 오 직접 만들어드시는군요 +ㅁ+ 전 기계도 없고 귀찮으니 걍 사먹어야겠(..)
Commented by 유우롱 at 2008/05/09 13:50
아아 빙수좋아요-
Commented by 나오야 at 2008/05/09 13:53
유우롱// 저도 빙수사랑♡ 근데 팥 들어간 게 더 좋긴 해요~
Commented by 스윗스푼 at 2008/05/09 14:12
심플이즈더베스트~ 우후 저도 팥이랑 심플하게 몇가지만 들어간게좋아요 후르츠빼고 !
빙수가 그리운계절인데 여기선 제대로 팥빙수를 먹어본적이언제적이던지..
Commented by 라스 at 2008/05/09 14:28
어어.. 콩고물이라니!! 그거 넘 맛있겠다 *_*
와라비모찌 먹고 싶음... 흑흑
Commented by 제이 at 2008/05/09 14:55
와라비모찌는 머에요?? 오호~ 빙수는 역시 팥!이라지만 이것도 맛나보여요. 일본떡은 왠지 다 쭉쭉 늘어지는 단팥죽 떡같아요. ^^
Commented by rodentia at 2008/05/09 15:18
아아!!! 빙수의 계절!
콩고물빙수 맛있어보여요~! 근데 콩고물을 뿌린게 아니라 아예 같이 얼린거처럼 보이는데요 @.@ 해먹어볼 수 있을려나... 얼마전에 콩고물사다가 찹쌀떡 해먹었는데 (중국찹쌀가루로-0-;;) 콩고물 너무 비싸서 아껴가면서 먹었어요. T.T
이제 저도 팥삶아서 빙수팥 만들어 놔야겠네요 ㅎㅎ 여름이면 밥대신 빙수먹고 사는데 ㅎㅎ
Commented by 수려 at 2008/05/09 16:47
분노스케라는 말에 깜짝 놀랬어요 으하하하 저만 그렇게 생각한것 같아서 막 푸크럽구요ㅠㅠ 콩고물 빙수라니!!! 오늘 날씨 꽤 쌀쌀한데도 글 보니까 막 먹고싶어지네요~>ㅅ<
Commented by 조제 at 2008/05/09 17:25
우앙 맛나겠어요 콩고물이라니~
일본 빙수는 참 심플합니다..우리나라 빙수도 저런 심플 빙수도..다 좋아요. 근데 저게 덜 달아서 어쩌면 더 시원할 지도 모르겠네요.
Commented by 아무로 at 2008/05/09 19:26
저 높이는 정말 아름답다고밖에는!
다음엔 팥 들어간 빙수도 보여 주세요!!!
Commented by 나오야 at 2008/05/09 19:29
스윗스푼// 전 단팥이랑 떡이랑 연유만 들어간 빙수가 제일 좋아요♪ 후르츠칵텔은 증오아이템;;;

라스// 콩고물파르페도 있길래 담엔 그거 먹어보려구~

제이// 와라비모찌는 약간 투명하고 쫄깃한 떡이에요. 일본의 대표적인 여름간식~ ^^
말씀하신대로 일본떡들은 대체로 다 말랑하고 쭈욱쭈욱 늘어나는 듯. 떡 너무 좋아요♡

rodentia// 아래쪽은 그냥 얼음도 있던 걸로 봐서 같이 얼린 건 아닌 것 같아요.
중국찹쌀가루는 위험하지 않습니까...-ㅂ- 팥까지 삶아서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!! 전 가끔 캔에 든 팥 사다가 그냥 막 퍼먹어요 ㅎㅎ

수려// 생각해보니 진짜...분노...ㅋㅋㅋㅋㅋㅋ 전 한자로만 생각해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능 ㅎㅎㅎ

조제// 우리나라 빙수는 후르츠칵테일만 빼주면 다 이쁩니다 ^0^
아웅...와플하우스의 딸기빙수 먹고자바요 ㅠㅠ

아무로// 높이가 정말 대단하죠? 안무너지게 조심조심 긁어먹었답니다 ^^;
다음엔 팥이랑 맛차 들어간 걸로 먹어볼까봐요~
Commented by 빛의제일 at 2008/05/09 20:47
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,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콩고물 들어간 것들이 입에 맛납니다.
초등학교(사실은 국민학교 시절), 미수가루와 팥만 들어있던 50원짜리 팥빙수가 생각납니다.
Commented by 제이 at 2008/05/09 21:32
크흐. 와플하우스 딸기빙수 죽이지요. 토핑이 화려한 것도 아닌데 왤케 맛있는지. 와플도 좋았어요. ^^
안닌도후랑 와라비모찌의 맛이 젤 궁금하답니다. 나고야로 고고씽~ ^^ ㅋㅋ
Commented by xmaskid at 2008/05/10 00:05
흑...저도 사먹고 싶어요. 파는데가 없어서 만드는거랍니다. 빙수먹으러 3시간씩 운전하러 가긴 그렇잖아요~
Commented by Haran at 2008/05/10 01:27
아니 빙수가 산입니다 그려!!! ㅠ_ㅠ 콩고물 들어간게 또 맛나는데... 츄릅 -ㅠ-
본격적인 빙수의 계절이 오는구요 +_+ 전 녹차빙수나 커피빙수도 나름 좋아해요 ㅋㅋ
Commented by 파피루스 at 2008/05/10 15:56
맛있게 보이네요

그나저나 이번 여름에는 먹을 기회가 생기련지 모르겠습니다;;
Commented by 나오야 at 2008/05/14 20:01
빛의제일// 미숫가루랑 팥만 들어있는 빙수!! 맛있어효!!! 50원이라니...아아 옛날이여;;;

제이// 아흐 딸기빙수랑 와플 넘 맛있죠 ㅠㅠ
근데 안닝도후랑 와라비모찌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호불호가 꽤 급격히 갈리는 음식중의 하나랍니다~

xmaskid// 아아 파는 데가 없어서(..) 빙수 먹으러 3시간 운전 ㅋㅋ 그런 환경이로군요...망발죄송 ㅎㅎ

Haran// 빙수의 계절인겁니다~ 꺄악. 후르츠칵텔만 안들어있으면 다 이뻐요.

파피루스// 먹을 기회를 만드시면 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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