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욜 저녁에 친구 꼬셔서 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술마셨지요♪
친구가 벨기에맥주를 좋아하는지라~ 그녀는 호가든, 저는 듀벨을 시켰습니다.
근데 듀벨 진짜;; 내가 잘못 따랐는지 모르겠지만 거품이 안죽어;;;

맥주는 대략 이런 종류들이. 좀 비싸긴 해요.

크림치즈와 프로슈토햄이 들어간 파니니. 이 집 파니니는 종류별로 다 먹어봤지만 이 크림치즈 들어간 넘이 제일 맛있는 듯! 빵이 바삭바삭하고~ 크림치즈는 줄줄 흘러내리고~ 아아 넘 맛있음 ㅠㅠ

요건 콩과 야채가 들어간 토마토스프. 콩이 여러종류 들어가서 그런지 식감이 좋았어요.

고르곤졸라 파스타. 이거 진짜 물건! 고르곤졸라 치즈맛이 완전 지대인 거 있죠 ㅠㅠ
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포크가 멈추질 않아서 아주 난감했음;;

식후엔 카푸치노~

수염아저씨(..)

다크써클아줌마(..)

좋은 분위기에서 잘 먹고 잘 떠들고 잘 마셨습니다 ^^
5시반에 가게에 들어가서 나온 건 10시였다능...ㅋㅋ

The CAFE/eat salon (ザカフェ イートサロン)
名古屋市昭和区山手通り1-25山手ヒルズ1F
052-836-0201
11:00~24:00(ランチ:11:30~14:30)
定休日:水曜日
http://www.thecafe.jp/
친구가 벨기에맥주를 좋아하는지라~ 그녀는 호가든, 저는 듀벨을 시켰습니다.
근데 듀벨 진짜;; 내가 잘못 따랐는지 모르겠지만 거품이 안죽어;;;

맥주는 대략 이런 종류들이. 좀 비싸긴 해요.

크림치즈와 프로슈토햄이 들어간 파니니. 이 집 파니니는 종류별로 다 먹어봤지만 이 크림치즈 들어간 넘이 제일 맛있는 듯! 빵이 바삭바삭하고~ 크림치즈는 줄줄 흘러내리고~ 아아 넘 맛있음 ㅠㅠ

요건 콩과 야채가 들어간 토마토스프. 콩이 여러종류 들어가서 그런지 식감이 좋았어요.

고르곤졸라 파스타. 이거 진짜 물건! 고르곤졸라 치즈맛이 완전 지대인 거 있죠 ㅠㅠ
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포크가 멈추질 않아서 아주 난감했음;;

식후엔 카푸치노~

수염아저씨(..)

다크써클아줌마(..)

좋은 분위기에서 잘 먹고 잘 떠들고 잘 마셨습니다 ^^
5시반에 가게에 들어가서 나온 건 10시였다능...ㅋㅋ

The CAFE/eat salon (ザカフェ イートサロン)
名古屋市昭和区山手通り1-25山手ヒルズ1F
052-836-0201
11:00~24:00(ランチ:11:30~14:30)
定休日:水曜日
http://www.thecafe.jp/




덧글
요구르트 맛나게 드세요~ ㅎㅎ
맥주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더 비싼 거 같네요;(아님 우리나라도 어디선가 저 정도 가격에 팔 지도...)
벨기에 맥주는 좀 비싼 것 같아요. 우리나라는 좀 더 쌌던 것 같은데.
가게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니까요 뭐~
파스타도 아주아주 맛있었음!!
헉 메뉴에 오르발 도 있군요 어흑흐흑...
아 두블 은요, 잔을 살짝 기울인 상태서 병이 닿지 않게 천천히 따르되 조금씩 병하고의 거리를 멀게 띄우시면서 따르시고, 거품이 어느정도 생기면 컵을 세우고 병 안에 잔량이 1cm 정도 남았을 때 그만 따르시면 됩니다. 조금 괴악한데 이게 제조사 권장 따르는 방법입니다 쿨럭;
후가든은 아시겠지만 반 따르고 병 흔들어서 나머지 반 따르구요.
(두블 맥주는 국내서도 주점에 가시면 근 만원정도 합니다.)
근데 나오야님은, 트라피스트 맥주가 들어오는 최상의 조건이 되어있는 일본에 계시니,
트라피스트 맥주를 드셔보시기를 절대적으로 권해드려보고 싶습니다.
(오르발, 시메이, 베스트말레, 로슈포르, 아첼, 베스트 블레테렌.. 세계최고급에 속하는 벨기에산
트라피스트 맥주인데, 이 중에서 베스트블레테렌 정도를 제외하곤 다 일본에서는 비교적 쉽게
접하실 수 있거든요)
여기서는 먹고싶어서 꿈을 꾸는데도 먹을 수가 없네요 어흑...;ㅅ;
(항상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. 꾸벅 (__))
트라피스트 맥주가 뭔지는 모르겠지만;; 이름이 다 어렵네요 ㅎㅎㅎ
혹시나 우연히 만나게 되면 마셔보겠습니다~
고르곤졸라치즈로 스파게티나 피자 만들면 넘넘 찐하고 맛나죠!!
쿰쿰한 맛도 별로 안느껴지고(..) 찐한 풍미만 남는다능♪
지금 인천은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 처럼 비가 내리는데, 이런 날에 맥주 한잔 맛있을 것 같아요;ㅅ;
일본도 장마철 돌입했답니다. 맨날 날씨가 구려요 ㅠㅠ
전 벨기에맥주 경험치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뭐가뭔지 잘 모르겠던데...
좋아하시는 분들은 꽤나 좋아하시나들봐요 +_+
저도 여러가지 종류 섭렵해봐야겠다능 우흐흥~
부,부러워요;;; 벨기에고 맥주고 뭐고 신혼여행이라는 게 제일 부러워요 ㅠㅠ
카치이누(勝ち犬) 세계로 가시는 게로군요...추카추카 ㅠㅠ
Trappist 비어가 뭔지 몰라서 궁굼해서 찾아봤더니
http://www.trappistbeer.net/trappist_portalEN.htm
이렇게 나오는구나 ^^ 여기도 Bev Mo! 가면 있을까? 찾아봐야지 :)
나는 그저 삿뽀로 캔맥주를...ㅋㅋㅋ
라고는 해도 혼자서 마시는 일은 거의 없지만♪
그나저나 맥주 정말이지 너무너무 비싸네요-ㅁ-;; 역시 바다 건너 가려면 그만큼 돈이 붙어서 갈 수밖에 없나봐요~ 하긴 독일의 맥주 물가랑 비교하기엔 이곳이 너무 맥주가 물처럼 흔한 곳이긴 하지만요^^; 벨기에 맥주는 딱 한 번밖에 먹어본 적이 없는데(상표도 기억이 안나고; 것도 파리여행 숙소에서 부어라마셔라 하다가 중간에;)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는 맥주보다 확실이 맛이 부드러웠던 기억이 나네요~ 제정신으로; 나오야님이 마셨다는 듀벨 한 번 마셔보고 싶어요+_+